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진=라이센스뉴스]
라이센스뉴스 = 김재용 기자 | 30일,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가 전 거래일에 비해 161.57포인트(2.97%) 하락하며 5277.30에 거래를 마쳤다.
3 거래일 연속으로 하락세를 보인 코스피는 지난 9일 이후 처음으로 5200선까지 추락했다. 특히, 코스피 뿐만 아니라, 일본 니케이225지수, 대만 가권지수, 홍콩 항셍테크 등 아시아의 주요 지수도 일제히 급락했다.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 대비 1.89% 내린 17만6300원을 기록했고, SK하이닉스는 5.31% 내려간 87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3.93%), 삼성SDI(1.73%) 등을 제외한 국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였다.
한편,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4.6포인트(3.02%) 내린 1107.05를 기록했고, 원·달러 환율(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6원 오른 1517.9원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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