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진=라이센스뉴스]
라이센스뉴스 = 김재용 기자 | 16일,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134.66포인트(2.21%) 상승하며 6226.05에 거래를 마쳤다.
중동 지역의 종전 기대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코스피는 15일, 종가 기준으로 32영업일 만에 6000대로 마무리한 것에 이어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로 3 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코스피가 6200선을 회복한 것은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처음이다.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 대비 3.08% 오른 21만7500원을 기록했고, SK하이닉스는 1.67% 상승한 115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우(3.04%), 현대차(5.12%), LG에너지솔루션(1.96%), SK스퀘어(3.76%), 등 국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대부분의 주가엔 훈풍이 불었다.
테마별로는 제지주가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무림P&P(29.95%), 무림SP(29.84%), 국일제지(18.99%), 페이퍼코리아(10.44%), 등 다양한 종목이 급등 소식을 전했다.
한편,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0.54포인트(0.91%) 상승한 1162.97을 기록했고, 원·달러 환율(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오른 1474.6원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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