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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감시황] 장중 6500선 돌파한 코스피…6470선 마감

이날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공개한 SK하이닉스(0.16%)는 장 초반 127만800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뒤 차익 실현 매물에 상승 폭을 줄인 채 마감했다. 두산에너빌리티(5.78%) 등 원전주도 상승했다. 아울러...

[마감시황] 장중 6500선 돌파한 코스피…6470선 마감

[마감시황] 장중 6500선 돌파한 코스피…6470선 마감

코스닥은 내려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뉴시스

코스피가 23일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6470대로 올라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7.88포인트(0.90%) 오른 6475.81에 장을 마쳤다.

전장보다 70.90포인트(1.10%) 오른 6488.83으로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6557.76까지 올라 사상 처음 65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후 상승폭을 줄여 한때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장 후반 다시 상승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이 451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밀어올렸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99억원, 3296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 상단을 제한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22만전자로 올라선 삼성전자(3.22%)가 한때 22만9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공개한 SK하이닉스(0.16%)는 장 초반 127만800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뒤 차익 실현 매물에 상승 폭을 줄인 채 마감했다.

두산에너빌리티(5.78%) 등 원전주도 상승했다. 아울러 SK스퀘어(1.1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64%) 등이 강세였다. 반면 현대차(-1.66%), LG에너지솔루션(-3.72%), 삼성바이오로직스(-3.01%) 등이 약세였다. HD현대중공업은 보합(0.00%)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81포인트(0.58%) 내린 1174.31에 거래를 마치며 10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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