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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감 시황] 중동 리스크 뚫은 삼성전자, 코스피 끌어올려

중동 정세 긴장 속에서도 삼성전자의 깜짝 실적에 외국인 순매수세가 이어지며 코스피는 0.82% 상승으로 마감했다. 7일 코스피는 44.45포인트 올라 5494.78에 장을 마감했고, 코스닥은 10.64포인트(1.02%) 내려 1036.73으로 마감했다.

[마감 시황] 중동 리스크 뚫은 삼성전자, 코스피 끌어올려

그래픽=Gemini 생성 이미지

중동 정세 긴장 속에서도 삼성전자의 깜짝 실적에 외국인 순매수세가 이어지며 코스피는 0.82% 상승으로 마감했다. 7일 코스피는 44.45포인트 올라 5494.78에 장을 마감했고, 코스닥은 10.64포인트(1.02%) 내려 1036.73으로 마감했다.

중동 확전 우려가 고조되면서 금리 인상 기대와 유가 상승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제임스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은 올해 최대 복병이 인플레라고 지적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정한 협상 마감 시한이 임박하면서 중동 군사 충돌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에너지 시설 공격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이 글로벌 경기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해석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 57.2조 원의 '슈퍼 서프라이즈' 실적이 보도되면서 코스피를 지지했고, LG전자가 1분기 영업익 1.67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9% 증가하며 적자에서 탈출한 소식도 긍정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4069억원, 코스닥에서 1794억원을 순매수하며 적극적인 매수세를 보였다. 기관은 코스피에서 4141억원, 코스닥에서 1252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실현 목적의 순매도 2150억원이 나왔다.

시총 상위 종목을 보면 삼성전자는 19만6500원(+1.76%), SK하이닉스는 91만6000원(+3.39%)으로 상승했다.

삼성전자우는 13만900원(+1.39%), 현대차는 47만3000원(+0.85%)으로 올랐고, LG에너지솔루션은 40만8500원(-0.97%), 두산에너빌리티는 9만4900원(-0.84%), 기아는 15만800원(-0.53%)으로 내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53만7000원(+6.00%),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58만6000원(+1.99%), SK스퀘어는 49만9000원(+2.46%)으로 상승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은 20만1500원(+0.80%), 에코프로는 14만4800원(+1.26%), 레인보우로보틱스는 54만5000원(+0.55%)으로 오른 반면, 알테오젠은 35만4000원(-2.21%), 삼천당제약은 51만9000원(-16.02%)으로 하락했다.

코스피 등락률 상위 종목은 광전자(+29.88%), 풍산홀딩스(+15.98%)가 올랐고, KEC(-9.63%), 신성이엔지(-3.92%)가 내렸다.

코스닥에서는 옵티시스(+30.00%), 형지글로벌(+30.00%)이 급등했고, 제이케이시냅스(-19.31%), 레이저쎌(-13.10%)이 큰 폭으로 밀렸다.

전문가들은 중동 정세 긴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8일 트럼프의 협상 마감 시한이 임박해 있어 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필드뉴스의 AI 에이전트가 생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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