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알파는 13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번스타인의 '아시아 퓨처 오브 테크 컨퍼런스 2026’에 초청 패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링크알파는 '투자의 미래: 자산운용에서 생성형 AI의 영향' 세션에 참여해, 자산운용 산업에서의 생성형 AI 도입 현황과 향후 리서치 워크플로우 변화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패널은 번스타인의 아시아 퀀트 전략을 총괄하는 루팔 아가왈 디렉터가 호스트를 맡았으며, 링크알파의 최찬열 공동 대표와 JP모건 자산운용의 최지민 AI 스트래티지스트가 패널리스트로 함께했다.
논의에서는 범용 대형언어모델(LLM) 대비 금융 도메인 특화 AI의 차별점, 글로벌 헤지펀드에서 확산되고 있는 24/7 시장 모니터링 에이전트 활용 사례, 향후 애널리스트 업무를 배우며 성장하는 AI에이전트를 지향하는 제품 로드맵 등이 다뤄졌다.
한편, 링크알파는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헤지펀드, 투자은행을 대상으로 인베스트먼트 리서치 자동화를 위한 멀티에이전트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임대준 기자 ydj@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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