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22일 리노공업에 대해 인공지능(AI) 시장이 개화한 이후 부가가치가 높은 소켓 제품의 수요의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4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소폭 하향하면서도 목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을 기존 대비 13% 상향한 주가수익비율(PER) 48배로 제시했다. 그는 “(현재는) 과거 수요 중심의 IT 사이클을 넘어서는, 고부가 제품의 구조적 성장 구간”이라며 “1분기 실적에서 나타난 수요와 가격 상승 분위기가 지속되면 추가 상향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리노공업은 1분기 473억우너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1년 전 대비 35%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47.4%에 달했다. 오 연구원은 “수량 증가와 가격 상승에 동시에 이뤄진 점이 1분기 실적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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