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은 서울시민에 비해 부지런하다. 이른 아침, 대다수 서울시민이 아직 잠자리에 있을 시간에도 서울로 향하는 도로와 철도는 이미 승객과 차량으로 가득 차 있다. 매일 아침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는 잇따라 지나가는 대형 버스로 꽉 차며, 강남역·사당역 등에서는 버스에서 내린 뒤 출근길로 향하는 거대한 인파가 장엄하기까지 하다. 퇴근길에는 집으로 돌아갈
[르포 대한민국] 광역버스 서울 출퇴근에 하루 150분… 수도권 주민의 고통 직시하길
경기도민은 서울시민에 비해 부지런하다. 이른 아침, 대다수 서울시민이 아직 잠자리에 있을 시간에도 서울로 향하는 도로와 철도는 이미 승객과 차량으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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