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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류호정의 톱밥 먹는 중입니다] [24] “나 아니면 안 돼”라는 말은 작작하시라

쉬는 시간, 망치를 내려놓고 SNS를 본다. 무심코 스크롤을 내리던 중, 기이한 기사 제목에 손가락이 멈췄다. ‘무슨 일이 있는 모양이군’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한 동네 사는 정치 과몰입자가 유튜브 링크를 보냈다.

[류호정의 톱밥 먹는 중입니다] [24] “나 아니면 안 돼”라는 말은 작작하시라

“친문·친명 한쪽 죽어야 끝나."

쉬는 시간, 망치를 내려놓고 SNS를 본다. 무심코 스크롤을 내리던 중, 기이한 기사 제목에 손가락이 멈췄다. ‘무슨 일이 있는 모양이군’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한 동네 사는 정치 과몰입자가 유튜브 링크를 보냈다. 그는 의원 시절 내 보좌관이었고, 지금은 나처럼 육체노동에 종사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주나 한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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