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류혜영 “사귀는 사람만 ‘오빠’ 호칭”…이민호도 예외 없었다

배우 류혜영이 남성 지인들에게 ‘형’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류혜영이 남성 지인들에게 ‘형’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영화 ‘암살자(들)’의 주연 배우 이민호, 김대명, 류혜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대화 중 류혜영의 독특한 호칭 습관이 화제가 됐다. 이민호는 “류혜영은 다 ‘형’이라고 부른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랬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사귀는 사람한테만 ‘오빠’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고 언급했고, 류혜영은 곧바로 “맞다”며 공감했다.

이어 류혜영은 자신의 기준에 대해 “사귈 때 남자친구가 ‘오빠’라는 호칭을 원하면 그렇게 부른다”고 설명했다.

신동엽이 “그러면 원하지 않으면 ‘형’이라고 부르냐”고 재차 묻자 류혜영은 “맞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아니면 ‘야’라고 부른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이민호와 김대명을 자연스럽게 ‘형’이라고 부르게 된 배경이 공개되면서 출연진들의 유쾌한 입담이 이어졌다.

한편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숨겨진 배후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사건의 진실을 쫓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3일 관객들과 만난다. hellboy321@sportsseoul.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