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위원 분리선출 인원 2명으로 확대·사외이사 명칭 독립이사로 변경
롯데하이마트가 제3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을 통해 감사위원 분리선출 인원을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하고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했다. 사진=롯데하이마트
[포인트데일리 함영원 기자] 남창희 롯데하이마트 대표가 "올해는 AI(인공지능) 도입으로 새로운 경쟁력을 갖추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핵심 과제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고객과 주주, 파트너사 모두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 대표는 19일 서울 강남구 롯데하이마트빌딩에서 열린 제3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가전 시장 소비 침체 속에도 지난해 초 목표로 잡은 매출 2조3000억원과 영업이익 100억원에 근접한 실적을 기록한 것은 의미 있는 출발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앞으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고 체험형 매장 리뉴얼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주총에서 정관 일부 변경을 통해 감사위원 분리선출 인원을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하고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했다.
아울러 박상윤 사내이사와 김일주·이강수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감사위원에는 이강수와 기존 사외이사인 장미경, 변광윤이 선임됐다. 이 외에도 제39기 재무제표,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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