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백화점
[스마트경제] 롯데백화점은 중소 파트너사와의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롯데호텔 제주에서 동행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동행 워크숍'은 지난 2014년 '힐링캠프'로 시작된 롯데백화점의 상생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는 이달 20일부터 30일 사이 두 차례에 걸쳐 롯데호텔 제주에서 진행된다. 롯데백화점과 거래하는 200여개 중소 파트너사가 대상이다.
파트너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 인공지능(AI) 시대의 조직 및 실무 혁신 ▲ 동양철학과 역사를 통한 통찰 ▲ 기업과 사회의 공존 및 친환경 사례 ▲ 기후위기 대응 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중소 파트너사와의 실질적인 상생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20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와 기금을 조성해 지난해 약 630억원의 대출을 지원했으며, 상생마진 제도를 통해 약 150개 중소 파트너사의 판매수수료를 최대 5% 인하하고 있다.
이성현 롯데백화점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국내 최고의 백화점으로서 파트너사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동반성장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과 지원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경제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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