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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러버블, iOS·안드로이드 앱 출시…애플 바이브 코딩 기준 맞춰 공개

바이브 코딩 서비스 스타트업 러버블이 iOS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버블 모바일 앱은 음성이나 텍스트 프롬프트로 이동 중에도 앱 아이디어를 바로...

러버블, iOS·안드로이드 앱 출시…애플 바이브 코딩 기준 맞춰 공개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바이브 코딩 서비스 스타트업 러버블이 iOS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버블 모바일 앱은 음성이나 텍스트 프롬프트로 이동 중에도 앱 아이디어를 바로 구현할 수 있다. 입력 후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작업을 처리하며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넘나들며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빌드 검토 준비가 되면 알림도 받는다.

앞서 애플은 리플릿(Replit), 바이브코드(Vibecode) 등 유명 바이브 코딩 툴들에 대한 업데이트를 차단했다.  이들 앱이 보안 위험을 야기하고 앱 심사 과정에서 제대로 검토할 수 없다는 이유였다.

바이브 코딩 앱 애니싱(Anything)도 유사한 이유로 일시 삭제됐다가 수정 후 복귀했다. 러버블은 애플 규정을 준수해 생성된 앱을 앱 내부가 아닌 웹 브라우저에서 미리볼 수 있도록 했다. 앱을 '작동하는 웹사이트 또는 웹 앱'을 만드는 툴로 포지셔닝한 것도 이 때문이라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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