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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 국내 협력사 5곳과 컨소시엄…반도체 안전 생태계 구축

이번 사업을 통해 램리서치코리아는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유지하는 동시에 빠르게 변화하는 반도체... 이러한 글로벌 경험을 기반으로 올해 램리서치코리아는 반도체 제조 현장에서 장비 설치 및 유지보수 업무를...

램리서치, 국내 협력사 5곳과 컨소시엄…반도체 안전 생태계 구축

램리서치 CI. [사진=램리서치]

[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램리서치코리아가 고용노동부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모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램리서치코리아는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유지하는 동시에 빠르게 변화하는 반도체 제조 산업 전반 안전 수준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100인이상 규모 모기업이 협력업체 및 지역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안전보건 수준 향상 활동을 추진할 경우 정부가 기술 및 재정적 매칭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대기업 전문성과 역량을 국내 협력업체와 공유해 산업 전반에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도입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램리서치는 환경보건안전(EHS) 정책을 기반으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환경 영향 최소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경험을 기반으로 올해 램리서치코리아는 반도체 제조 현장에서 장비 설치 및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하는 유앤아이넷 인스프로 에이스트 지티 비투비엔지니어링 등 5개 국내 협력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국내 반도체 장비 서비스 산업과 동반 성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번 상생사업을 통해 이들 협력업체들과 장비 반입 반출 설치 점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및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램리서치코리아와 협력업체들은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위험성평가 실행력 강화 현장 안전 점검 아차사고 발굴 및 개선 등 실질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정부 지원과 가이드라인에 따라 운영되며 램리서치코리아는 참여 기업으로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협력사 전반에 공통으로 적용 가능한 기준을 정착시키고 안전을 중심으로 한 공동 안전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준홍 램리서치코리아 한국법인 총괄대표이사는 "지난해 협력업체로서 쌓은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모기업으로서 상생 가치를 실현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반도체 장비 설치와 유지보수는 고도 전문성과 안전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분야인 만큼 램리서치 축적된 안전 노하우를 국내 협력사와 적극 공유해 장기적으로는 국내 반도체 장비 서비스 산업 전반 경쟁력을 높이는 안전보건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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