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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디캠프 배치 6기, 딥테크 스타트업 8곳 선발

IoT 기반 운영 모니터링과 AI 예지 진단 기술을 결합해 중장비 운영 효율과 가동률을 높이는 데이터 기반 에너지 관리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메디텍(대표 박준규)은 굴곡지거나 불규칙한 환부에도 나노섬유...

디캠프 배치 6기, 딥테크 스타트업 8곳 선발

우주·에너지·바이오 등 차세대 산업 기반 기술 기업 발굴

업계 최고 전문가 멘토단 투입으로 사업 전략 고도화 지원

[데이터넷]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대표 박영훈)는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핵심 자원을 연결해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디캠프 배치’ 6기에 참여할 8개 기업을 선정했다.

디캠프 배치 6기에는 ▲레디로버스트머신 ▲아이메디텍 ▲알엑스 ▲에너테크 ▲워커린스페이스 ▲위드포인츠 ▲프로바랩스 ▲하이드로엑스팬드가 선발됐다. 우주 인프라, 차세대 수소 에너지, 바이오 센싱 등의 기술을 보유한 이들은 디지털 기술을 넘어 산업 현장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는 ‘산업 기반 딥테크’ 스타트업들이다.

레디로버스트머신(대표 정태랑)은 유압 에너지 회수 기술을 기반으로 중장비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IoT 기반 운영 모니터링과 AI 예지 진단 기술을 결합해 중장비 운영 효율과 가동률을 높이는 데이터 기반 에너지 관리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메디텍(대표 박준규)은 굴곡지거나 불규칙한 환부에도 나노섬유 멤브레인을 즉석에서 형성하는 휴대용 장치 ‘나노아이(NANO-I)’를 개발하는 등 현장형 제조 기술로 차세대 재생의료 소재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알엑스(대표 이강헌)는 소형모듈원자로(SMR) 설계 및 엔지니어링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원전 설계 자동화와 효율화를 통해 차세대 원전 산업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에너테크(대표 박훈양)는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데이터센터와 태양광 설비 등에 최적화된 차세대 하이브리드 변압기를 개발한 기업이다. 독자적인 고조파 저감 기술로 전력 손실을 줄여 산업 현장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며, 산업계의 탄소 중립과 ESG 경영에 기여하고 있다.

워커린스페이스(대표 김해동)는 위성 및 우주 자산의 수명 연장을 위한 궤도상 서비싱을 제공한다. 우주 재급유, 위성 정비 및 수리가 가능한 다재능 휴머노이드형 로봇위성 개발을 통해 우주 운영 비용 절감과 지속 가능성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위드포인츠(대표 조동균)는 모듈형 3D 로봇 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 공정 자동화를 구현하는 기업이다. 3D 로봇 비전 플랫폼 ‘위넥트(WENECT)’를 통해 로봇 티칭 없이 다양한 제조사 로봇과의 연동을 지원하며 생산 공정의 유연성과 효율성 동시 확보를 지원한다.

프로바랩스(대표 하승재)는 실험실에서 배양한 오가노이드의 상태와 기능을 자동으로 점검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신약 개발에 있어 필요한 장기 모사 모델의 품질 관리(QC)를 서비스해 연구 효율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하이드로엑스팬드(대표 현종현)는 음이온 교환막(AEM) 수전해 전극, 이오노머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고성능, 고내구성 스택과 시스템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청정수소 생산 비용을 낮춰 수소에너지 산업의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디캠프 배치 6기 참여사를 위한 전문 멘토단도 꾸려졌다. 황희철 한화자산운용 VC투자그룹 상무, 정성훈 전 엔젤로보틱스 부대표,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 홍기현 코르트 대표, 류준우 그리드위즈 사장, 김현준 클롭 대표, 박재필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대표, 최유환 디토파트너스그룹 대표 등이 사업 전략과 스타트업 성장 과정 전반에 걸친 밀착 멘토링을 제공한다.

선발된 기업들은 디캠프 마포에 입주해 향후 1년 동안 전담 멘토링, 투자 연계 등 집중 육성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디캠프의 데모데이인 ‘디데이’ 참여 기회와 직접 투자 및 후속 투자 유치 지원, 국내외 파트너와의 협업 네트워킹 등 성장에 필요한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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