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디캠프
디캠프가 이달 30일 디캠프 마포에서 배치 2기 '디데이'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디데이 콘셉트는 '딥 다이브'다. 기술적 임계점을 돌파한 딥테크 기업의 연구개발(R&D) 성과가 어떻게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됐는지를 조명한다는 의미와 성장 궤도에 오르기까지 디캠프 운영진이 쏟은 육성 철학을 담았다. 참여 기업들은 이번 무대에서 지난 1년간 다져온 비즈니스 협업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
△AI 기반 대화형 반도체 불량 검출 시스템 딥시어스 개발사 '디에스' △초소형·고출력 AFPM 모터 기술 기반 로보틱스 기업 '이플로우' △AI 음향 분석 기반 산업 현장 안전 진단 시스템 로아스 개발사 '로아스' △다관절 로봇 그리퍼 설계·양산 기업 '테솔로' △COPD 등 호흡기 질환 AI 정밀 진단 솔루션 기업 '티알' △가상발전소(VPP)·에너지저장시스템(ESS) 기반 에너지 최적화 플랫폼 플로우브이 개발사 '브이피피랩' △PDLC·EC 기술 기반 스마트 글레이징 기업 '뷰전' 등 총 7개 기업이 참가한다.
해당 기업들은 기술 난도가 높은 딥테크 및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업이지만, 디캠프의 12개월 간의 밀착 지원을 통해 전원이 시장 안착과 기술 고도화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업들의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이노베이션 쇼케이스', 업계 관계자 간 교류를 위한 '오픈 네트워킹' 등을 마련했다. 사전에 관심 있는 배치 기업과의 '프라이빗 네트워킹'을 신청하면 해당 기업의 성과 발표 직후 비즈니스 논의를 이어갈 수 있다.
디캠프 김보미 사업실장은 "딥테크·소부장 분야는 긴 호흡이 필요하지만 이번 2기 7개사는 디캠프와 원팀으로 고민을 거치며 모두 성장을 증명해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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