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물류 전문 기업 디오비로지스가 지난해 매출액 1100억 원을 돌파하면서 이를 기점으로 스마트 물류 플랫폼 ‘로이지(LOEASY)'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IT 물류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로이지'는 디오비로지스의 IT 기술력이 집약된 통합 물류 플랫폼이다. 플랫폼 명칭에 담긴 'Logistics Easy'라는 의미처럼, 복잡한 물류 업무를 디지털 기술을 통해 누구나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로이지는 수작업 중심의 배차와 정산 프로세스를 앱 기반의 자동화 시스템으로 전환해 업무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디지털 통합 관제 서비스와 더불어 화주와 차주가 실시간으로 운송 정보를 공유하는 실시간 데이터 연동을 통해 투명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 또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별 고객사에 최적화된 물류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IT 솔루션을 탑재했다.
디오비로지스 관계자는 “이번 로이지 앱 출시는 디오비로지스가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IT 물류 전문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핵심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디오비로지스는 로이지를 통해 물류 현장의 모든 과정을 디지털로 연결하고, 기술 중심의 차세대 물류 표준을 제시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굿모닝경제 박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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