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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디오디, '데이원드림' 새 출발…일본 법인 설립으로 엔터테크 도약 발판

국내 엔터테인먼트·기술 기업 디오디가 사명을 '데이원드림(DayOneDream)'으로 변경하고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섰다. 사명변경과 함께 도쿄 시부야에 현지 법인 '데이원드림 재팬(DayOneDream Japan)'을...

디오디, '데이원드림' 새 출발…일본 법인 설립으로 엔터테크 도약 발판

국내 엔터테인먼트·기술 기업 디오디가 사명을 ‘데이원드림(DayOneDream)’으로 변경하고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섰다.

사명변경과 함께 도쿄 시부야에 현지 법인 ‘데이원드림 재팬(DayOneDream Japan)’을 설립하며 해외 거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새 사명에는 콘텐츠 기획, 유통, 팬 경험 전반을 기술 기반으로 확장하겠다는 방향성이 담겼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엔터테인먼트와 기술을 결합한 사업 구조로의 전환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그동안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음악 퍼블리싱, 공연 및 MD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해 왔으며, 향후 AI, STO, 플랫폼 기술을 접목해 IP 기반 수익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일본 법인은 한·일 양국을 연결하는 사업 거점으로, 한국 콘텐츠의 현지 진출과 일본 콘텐츠의 국내 유통을 병행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Web3 기반 팬 플랫폼 도입을 통해 기술 중심의 사업 확장도 추진할 예정이다.

현지에서는 주요 아티스트 및 IP와의 협업 논의가 진행 중이며, 계약 관련 내용은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일본 법인을 이끄는 에릭 윤성 추 지사장은 소니 뮤직 재팬과 워너뮤직재팬에서 경력을 쌓은 인물로, 한·일 음악 시장에서의 사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데이원드림은 이번 리브랜딩과 일본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IP 협력과 아티스트 확보를 확대하고, 기술 기반 엔터테인먼트 사업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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