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디아블로 4의 신규 확장팩 증오의 군주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요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기 크리에이터 승우아빠와 협업해 게임 속 어두운 세계관을 미식의 영역으로 확장한 키친 디아블로: 지옥에서 온 레시피 연구소다. 오는 28일 확장팩의 전 세계 출시를 앞두고 유저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사진 출처=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메뉴 개발의 핵심 과정은 라이브 방송으로 공개된다. 4일 오후 1시 네이버 치지직에서 진행되는 스트리밍에는 승우아빠를 필두로 마법소년 김셰프, 맛수령, 은수저 등 총 7명의 요리 전문 크리에이터가 집결한다. 이들은 성역의 분위기를 담아낸 테마 요리를 실시간으로 개발하며, 시청자들은 메뉴 작명 등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해 소통할 수 있다.
개발된 지옥의 레시피는 실제 오프라인 매장에서 정식 메뉴로 출시된다. 신세계푸드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이번 메뉴는 확장팩 출시일인 28일부터 5월 17일까지 약 3주간 서울 반포동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기간 매장은 디아블로 테마로 꾸며진 키친 디아블로 공간으로 운영되어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확장팩 증오의 군주에서는 성역의 운명이 걸린 새로운 캠페인과 함께 성기사, 악마술사 등 신규 직업 2종이 추가된다. 전설적인 신규 지역 스코보스의 등장과 더불어 출시 이후 가장 대규모의 시스템 개편이 예고되어 유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로젝트에 관한 상세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와 승우아빠 치지직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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