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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등록업체라더니 텅 빈 사무실…합법 가장해 청년 낚았다 [현장K][불법사금융]①

정식 등록된 업체만 대부업을 할 수 있도록 안전 장치를 두고 있는데도, 왜 피해는 반복되는 걸까요?

등록업체라더니 텅 빈 사무실…합법 가장해 청년 낚았다 [현장K][불법사금융]①

[앵커]

불법 사금융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정식 등록된 업체만 대부업을 할 수 있도록 안전 장치를 두고 있는데도, 왜 피해는 반복되는 걸까요?

합법을 가장한 불법 대부업체의 수법을 최혜림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식당과 학원이 잔뜩 모여있는 상가 건물.

금융위원회에 정식 등록한 대부업체가 주소를 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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