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가수 권은비(31)가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은 “내달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LG전에서 권은비가 승리 기원 시구를 한다”고 31일 밝혔다.
2018년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권은비는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탁월한 무대 장악력을 앞세워 차세대 ‘썸머퀸’으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권은비는 “두산의 여름 축제인 ‘두플래쉬’ 시리즈에 시구를 맡게 돼 기쁘다”며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는데 두산 선수들 모두 지치지 않고 최고의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응원하고 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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