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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두산에너빌리티 우리기술 약세 한국전력은 강세, 원전주 '엇갈린 흐름'...

AI가 생성한 이미지. 17일 국내 증시에서 원자력발전 관련주는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혼조세로... 최근 원전주는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 기대 등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글로벌 지정학적...

두산에너빌리티 우리기술 약세 한국전력은 강세, 원전주 '엇갈린 흐름'...

원전 자료사진. AI가 생성한 이미지.

[CBC뉴스] 17일 국내 증시에서 원자력발전 관련주는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금화피에스시는 3만8600원으로 2.9%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고, 우진(2만5500원, +1.5%), 한국전력(4만6350원, +1.2%), 한전KPS(6만500원, +1.1%) 등도 상승 마감했다. 일부 종목에서는 매수세가 유지되는 모습이었다.

반면, 우진엔텍(-0.1%), 수산인더스트리(-0.3%) 등은 약보합권에서 마감했고, 두산에너빌리티(10만9200원, -1.4%), 한전기술(-1.9%), 오르비텍(-1.9%), 대창솔루션(-2.0%), 모비스(-2.2%), 우리기술(-2.3%) 등 주요 종목들은 하락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최근 원전주는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 기대 등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라 요동치는 흐름을 보이기도 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전면 개방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미국 증시가 17일(현지시간) 장에서 강세로 마쳤다. 이런 가운데 새주 국내 증시가 어떤 흐름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단기적으로는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향후 미국 원전주 동향과 정책 모멘텀 등이 국내 원전주 방향성에 영향을 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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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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