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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두산에너빌리티, 숨고르기 후 주초 주가 흐름은?…지난 美 원전주 흐름...

AI가 생성한 이미지.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3거래일 연속 강세 흐름을 이어간 이후 주말을 앞둔 17일 장에서는 소폭 약세로 마감하면서, 단기 상승 이후 숨고르기 국면에 진입한 것인지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두산에너빌리티, 숨고르기 후 주초 주가 흐름은?…지난 美 원전주 흐름...

두산에너빌리티 자료사진. AI가 생성한 이미지.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3거래일 연속 강세 흐름을 이어간 이후 주말을 앞둔 17일 장에서는 소폭 약세로 마감하면서, 단기 상승 이후 숨고르기 국면에 진입한 것인지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관련 기대감과 함께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이어왔지만, 이날은 차익실현 매물 등이 일부 출회되며 상승세가 한 템포 쉬어가는 모습이다. 다만 이를 단기 조정으로 볼지, 추가 흐름 둔화의 신호로 해석할지는 아직 판단이 엇갈리는 분위기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글로벌 원전 관련 종목들의 움직임 역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일부 미국 원전 관련 종목들이 상승 흐름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다만 종목별로 상승폭에는 차이가 나타나며 업종 내에서도 온도차가 감지됐다.

뉴스케일파워는 약 10%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나타냈고, 라이트브리지와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 역시 각각 6%대, 5%대 상승하며 뒤를 이었다.

특히 SMR 및 차세대 원자로 기술을 중심으로 한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관련 기업들에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최근 미국 정부가 우주 및 차세대 에너지 분야에서 원자력 활용 확대를 추진하면서 관련 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강화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오클로 역시 4% 안팎 상승세를 보이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한편 일부 종목에서는 조정도 나타났다. 듀크 에너지와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등은 약세를 보이며 종목별 차별화 흐름이 이어졌다.

[투자 유의] 본 기사는 투자 권유 목적이 아니며, 단순한 정보 제공 차원에서 작성된 것입니다. 모든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지는 어떠한 손실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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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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