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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두류은빛복지관-미로카페 자원봉사회, 빈집 정비

대구 두류은빛복지관과 미로카페 자원봉사회는 지난달 29일 달서구 두류1·2동 일대 빈집 3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두류은빛복지관-미로카페 자원봉사회, 빈집 정비

대구 두류은빛복지관과 미로카페 자원봉사회는 지난달 29일 달서구 두류1·2동 일대 빈집 3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달서구청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두류1·2동 빈집 증가 대응 주민모임 ‘迷路(미로)에서 美路(미로)찾기’ 사업의 일환이다. 두류은빛복지관은 지난해부터 빈집으로 인한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빈집 문제 대응 활동을 추진해 왔다.

정비 대상은 밤골길에 위치한 빈집 3개소로 해당 구역은 과도하게 자란 수목과 쓰레기 투기, 해충 발생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방치된 수목 제거와 쓰레기 수거 등 빈집 주변 환경을 정리했다. 두류1·2동행정복지센터도 정비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 과정에 협력했으며 손범구·권선희 달서구의원도 현장을 찾아 빈집 주변의 생활환경을 살피고 정비 활동에 동참했다.

김유빈기자 kyb@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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