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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두나무, 1Q 매출 전년比 54.6% 감소..."경기 둔화 영향"

/사진=테크M DB, GPT 생성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올해 1분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해 가상자산 거래량이 줄면서, 주요 수익원인 거래소 수수료도 함께 줄어들었기...

두나무, 1Q 매출 전년比 54.6% 감소..."경기 둔화 영향"

영업이익 77.8% 하락...거래량 감소 직격타

두나무 1분기 실적 비교. /사진=테크M DB, GPT 생성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올해 1분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해 가상자산 거래량이 줄면서, 주요 수익원인 거래소 수수료도 함께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두나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23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4.6%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7.8% 줄어든 880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업비트 등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매출이 2287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97.49%를 차지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하락하고,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해 전체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수수료 매출도 함께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두나무가 회원에게 위탁받아 보유한 가상자산은 약 50조1548억원으로, 전분기(62조2334억원)과 비교해 19.4% 감소했다.

전체 매출에서 증권플러스, RMS, 루니버스 등 기타 서비스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소폭 증가했다. 서비스 매출은 약 59억원으로 2.51%에 달했는데, 전년동기 대비 약 1.3%P 늘었다.

순이익은 69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8% 감소했다.

편지수 기자 pjs@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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