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천고등학교 사이클팀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단체종합 3위를 차지했다. 울산시체육회 제공
울산동천고등학교 사이클팀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단체종합 3위를 차지했다.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강원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8.15경축 2026 양양 국제사이클대회 및 전국사이클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를 따냈다.
이번 대회에서 신민준(동천고2)은 남자 18세이하부 경륜에서 이세준(양양고3)과 차지후(서울체고3)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어 양세현(동천고2), 김미르(동천고1)와 함께 출전한 단체스프린트에서도 준우승하며 대회 최우수신인상을 수상했다.
양세현은 남자 18세이하부 1㎞ 독주에서도 1:05.362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추가했고, 최성혁(동천고3)은 포인트 경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천고는 이번 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른 활약을 펼친 결과 단체종합 3위에 오르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성호 동천고 교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엄시윤기자 usw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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