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는 네이버에서만 구매 가능한 ‘양반 두배진한 사골곰탕’과 ‘동원 딤섬 게살 샤오롱바오’를 선보인다. 사진=동원F&B
[더페어] 최준규 기자 = 동원F&B가 고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기획한 네이버 전용 신제품 2종을 출시하고 대대적인 할인 행사인 ‘신상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양사가 지난 1월 맺은 전략적 파트너십의 결과물로 데이터 기반의 상품 개발과 마케팅 협업이 결합된 사례다.
동원F&B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양반 두배진한 사골곰탕’과 ‘동원 딤섬 게살 샤오롱바오’를 첫선 보였다. 두 제품 모두 실제 구매 후기 분석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개발됐다.
먼저 ‘양반 두배진한 사골곰탕’은 국·탕·찌개류 후기에서 “더 진한 국물 맛을 원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던 점에 착안했다. 기존 자사 제품보다 사골 엑기스 함량을 두 배로 높여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 또한 딤섬 카테고리에서 “해산물이 들어간 제품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수요를 확인하고 기존 샤오롱바오에 게살을 듬뿍 더한 ‘동원 딤섬 게살 샤오롱바오’를 기획했다.
이번 전용 제품 출시는 동원F&B와 네이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사됐다. 동원F&B는 채널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담당하고 네이버는 브랜드스토어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인프라를 전폭 지원하며 시너지를 내고 있다.
출시를 기념한 풍성한 혜택도 마련됐다. 동원F&B는 오는 29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신제품을 포함한 주요 제품을 최대 5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신상위크’를 진행한다. 아울러 30일 밤 9시에는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신상잇쇼’를 열고 실시간 소통을 통해 고객들에게 제품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올해 선보이는 다양한 신제품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알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각 유통 채널의 특성과 소비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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