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환경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저학년부 대상 수상작. 한국동서발전 제공
2026년 환경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고학년부 대상 수상작. 한국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이 울산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환경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자 49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동서발전과 그린리더 울산광역시 동구협의회 공동 주최로 동구지역 초등학교 11곳에서 진행됐다.
학생 600명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에코백 600매를 도화지 삼아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
버려지는 폐현수막이 학습 교구로 다시 활용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도록 마련됐다.
울산환경문화예술협회 소속 전문 심사위원이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심사를 진행해 대상 2명과 최우수상 4명 등 모두 49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행사는 동서발전이 2020년부터 울산지역 유관기관과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환경보전 공동사업의 하나다.
올해는 자원순환 체험과 탄소중립 생활실천, 생태환경 보전 등 3개 분야에서 10개 사업을 추진한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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