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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청소년센터는 지난 24일 청소년과 지역 주민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구지역 기관연합 다문화 축제 'Colorful Festival'을 개최했다. 울산 동구 제공
울산 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는 지난 24일 동구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구지역 기관연합 다문화 축제 'Colorful Festival'을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다문화가정의 증가와 지역사회의 문화적 다양성에 발맞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며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후우링 만들기, 헤나, 스모어쿠키, 세계 화폐 체험, 자개공예 등 다양한 다문화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또 세계의상 체험, 포토존,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세계 각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미영 동구청소년센터장은 "이번 축제가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가 존중받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시윤기자 usw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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