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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구, 국제 강아지의 날 특별 기획전

오는 29일까지 위기브 공식 누리집을 통해 해당 프로젝트에 10만원을 기부하면 네이버페이 1만 5천 포인트가 이달 31일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동구 관계자는 “유기견 안락사 제로 프로젝트는 시민의 따뜻한 기부와...

동구, 국제 강아지의 날 특별 기획전

광주 동구는 오는 29일까지 민간기부 플랫폼 ‘위기브’와 함께 유기견 보호·입양 촉진을 위한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동구의 유기견 안락사 제로 프로젝트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버려진 동물들에게 새 삶을 찾아주는 뜻깊은 사업이다.

지난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에서 8천927명의 기부자로부터 8억 7천9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다.

특히 지난해 8월 ‘피스멍멍 입양센터’ 개소 이후 총 3천47명이 방문해 78건의 심층 상담이 이뤄졌고 36마리의 유기견이 새 가족 품에 안겼다.

또한 외부 행사 개최와 128명의 자원봉사자 동참, 782만여회에 달하는 SNS 조회수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관심이 쏟아졌다.

현재 피스멍멍 입양센터에는 꽃분이, 누룽지, 포키, 밀키, 콜라, 소다, 팥떡이 등 7마리의 유기견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동구는 이들의 새로운 가족을 찾고 오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이 지닌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

오는 29일까지 위기브 공식 누리집을 통해 해당 프로젝트에 10만원을 기부하면 네이버페이 1만 5천 포인트가 이달 31일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동구 관계자는 “유기견 안락사 제로 프로젝트는 시민의 따뜻한 기부와 참여가 실제 생명을 살리는 기적 같은 변화로 이어진 대표적 사례”라며 “국제 강아지의 날을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유기견 보호와 건강한 입양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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