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전북자치도의회가 12일부터 23일까지 제432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기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이원택 도지사와 천호성 교육감이 출석한 가운데 제13대 도의회 개원 후 처음으로 도정과 교육학예 행정에 관한 질의 응답이 진행 될 예정이다.
도의원들은 도청과 교육청을 둘러싼 각종 현안과 그 대책을 따져물을 태세다.
김희수 의장은 “13대 의회 개원 후 첫 도정 및 교육학예 행정에 관한 질문인 만큼 주요 정책과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잘못된 부분은 날카롭게 짚어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데 의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총 130여 건에 달하는 안건도 심사대에 오를 예정이다.
앞서 전북개발공사,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여성가족재단, 군산의료원, 자동차융합기술원, 에코융합섬유연구원 등 다양한 전북도 산하기관 출연 동의안이 제출됐다.
장애인 작업장 운영, 문화관광 해설사 육성, 고창노인요양병원 운영, 학교 도박 예방교육, 전문 스포츠클럽 운영 등 도청과 교육청의 각종 사무를 민간에 맡기는 민간위탁 동의안도 대거 제출됐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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