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도시철도 양산선 개통 ‘눈앞’…영업 시운전 돌입

양산과 부산 노포동을 잇는 도시철도양산선이 5일 최종 영업 시운전에 착수한다. 이는 실제 영업과 같은 차량 배차와 환승까지 감안한 최종 단계 종합시험운행이다.

도시철도 양산선 개통 ‘눈앞’…영업 시운전 돌입

지난해 5월 도시철도 양산선 차량이 처음으로 선로에 투입되는 모습. 양산시 제공

양산과 부산 노포동을 잇는 도시철도양산선이 5일 최종 영업 시운전에 착수한다. 이는 실제 영업과 같은 차량 배차와 환승까지 감안한 최종 단계 종합시험운행이다.

이번 시운전은 양산도시철도 전 구간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3일까지 60일간 진행되며 총 40개 항목을 중점 점검한다. 내달 1일부터는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217회를 운행하며 실제 개통과 같은 조건에서 최종 안전성 점검을 한다.

배차 간격은 출퇴근 시간대 7분, 그 외 시간대 13분이다.

이번 영업 시운전은 부산도시철도 2호선과 양산도시철도 양산중앙역을 잇는 연결구간까지 연계 점검하는 노선 간 운행 체계와 환승 환경, 운영 흐름을 최종 확인한다.

모든 시험이 끝나면 개선사항 이행 확인 등을 통해 오는 12월 양산선이 개통한다.

부산과 양산이 도시철도2호선 뿐만아니라 양산선을 통해 연결되면서 양 도시간 교류가 활발해지며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영업시운전으로 열차 운행과 역사 운영 전반을 최종 확인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양산도시철도 개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산도시철도는 노포에서 북정까지 총 연장 11.43km이며 7개 역사를 통과하는 단선 철도다.

양산=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Facebook

X

Kakao

link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