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세미나 등 회무 전반 논의···오는 31일 의료지원 설명회 예정
도봉구의사회(회장 김해은)는 지난 23일 서울 도봉구 내 음식점에서 2026년 3월 상임이사회의를 열고 회무 전반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해은 도봉구의사회장 △강명지 사무국장 △이광열·김성주·김현부·신경화·백재욱·이은경 부회장 △박정연·김명진·김현석·정낙용·나비석·이재형·이창훈·최태욱 이사 △박현철·윤순일 감사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회원현황·재무현황·회무보고 △전달사항 △토의안건 순으로 진행됐다. 도봉구의사회에 따르면 현재 도봉구의사회원은 공동 2인과 봉직의 19명을 포함해 총 179명이다.
전달사항은 △2026년 도봉구의사회 정기일정 △2026년 춘계 골프대회 개최 △서울시 제80차 정기대의원 총회 개최 △2026년 의료인 면허신고 △제43차 종합학술대회 공모전 △2026년 상반기 비급여 보고제도 시행 △의료용 마약류 관리 강화를 위한 협조 요청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지침 일부개정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 제14기 상호공제 가입 등이 전달됐다.
이 중 춘계 골프대회는 오는 5월17일(일)에 열리며, 공모전의 주제는 ‘건강한 우리 몸 그리기 대회’다.
이어 토의안건으로는 △제10차 학술세미나 개최 △2026년 영화관람 △제9회 회원한마당 개최 △회칙개정(안) △도봉구의사회 일차의료 방문진료 지원센터 운영·의료지원 설명회가 상정됐다. 먼저, 학술세미나는 오는 5월22일(금) 오후 7시 서울 도봉구 한일병원에서 열리며, 참석자들에게는 의협 연수평점 3점이 부여된다.
학술세미나의 주제와 연자는 △만성변비의 외과적 치료 수술 적응증:어디까지 할 것인가?(전영민 서울송도병원 항문질환센터 부장) △AI를 인용한 스마트 병원의 미래와 적용하기(나군호 네이버 헬스케어 연구소장) △개원의를 위한 치매 진료의 실제(이아라 경희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재생의학에서 줄기세포와 PRP 치료의 현재와 미래(정재원 전 동대문구의사회장)이다.
또한, 영화 관람 행사는 메가박스 창동점에서 열리며 전 회원 가족 및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영화는 행사 일주일 전 최신 개봉작으로 예정하며, 올해부터는 한일병원·상계백병원 전공의들도 함께 참여한다.
제9회 회원한마당은 오는 10월23일(금) 오후 7시 서울 도봉구 하누소에서 열리며, 회칙 개정은 같은 날 임시총회를 열어 논의한다. 회칙개정(안)의 주요 주제는 파견 및 교체대의원 선출이다.
의료지원 설명회는 오는 31일(화) 오후 6시30분 동동가정의학과의원에서 열린다. 주제는 △의료요양돌봄통합지원법에 따른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 및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등의 소개와 실제 △서울시의사회 일차의료 방문진료 지원사업 착수에 따른 도봉구의사회 일차의료 방문진료 지원사업 수립과 과제 및 현황이다.
도봉구의사회의 차기 상임이사회의는 오는 4월27일(월)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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