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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도봉구, ‘AI 자율주행 전문강사’ 양성과정 운영

도봉구청 제공 서울 도봉구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도봉구는 5월 27일부터 7월 8일까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미래...

도봉구, ‘AI 자율주행 전문강사’ 양성과정 운영

5월 27일 개강…30~59세 구민 대상

실습 중심 교육으로 미래 모빌리티 인재 육성

서울 도봉구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도봉구는 5월 27일부터 7월 8일까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하고, 교육 수료 후 관련 산업으로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이해부터 ‘AI 딥코봇(DeepCoBot)’을 활용한 실습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머신러닝과 딥러닝 개념 학습을 비롯해 딥코봇 센서 세팅과 주행 확인, 신호등 인식 모델 생성 단계별 실습, 자율주행 자동차 구현 등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30세(1996년생)부터 59세(1967년생)까지의 도봉구민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이후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5명을 선발한다.

이번 과정은 강사 양성에 초점을 둔 프로그램으로, 수료생들은 향후 공교육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AI 자율주행 분야는 빠르게 성장하는 미래 산업”이라며 “이번 교육이 구민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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