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있는미래, 5월 말 오륜교회서 ‘2026 다음세대 목회전략 컨퍼런스’ 개최
▲사단법인 꿈이있는미래가 주최하는 ‘2026 다음세대 목회전략 컨퍼런스’가 오는 5월 25일부터 이틀간 서울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에서 진행된다.
한국교회의 다음세대 목회 전략을 모색하는 ‘2026 다음세대 목회전략 컨퍼런스’가 오는 5월 25일부터 이틀간 서울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에서 개최된다. 사단법인 꿈이있는미래가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AI와 데이터 기반 사회로의 전환 속에서 다음세대 목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실제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강의, 사례 발표, 토크 세션 등으로 구성되며, 실제 사역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오는 5월 20일 출간 예정인 도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목회 트렌드 2026’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음세대의 신앙 흐름을 분석하고 목회적 실천 방안을 나눌 예정이다.
해당 도서는 꿈이있는미래와 목회데이터연구소가 공동 기획한 것으로, 7개 집단 3,308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다음세대를 ‘AI Native’ 세대로 정의했다. 기독교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변화의 흐름을 분석한 10가지 핵심 키워드와 113개의 시각 자료를 담았으며, 이번 컨퍼런스 논의의 주요 토대가 될 전망이다.
강사진은 학계와 목회 현장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주경훈 목사(오륜교회 담임), 염재호 총장(태재대학교), 김대수 교수(카이스트 생명과학), 지용근 대표(목회데이터연구소), 황인권 대표(‘5무 교회가 온다’ 저자), 박상진 교수(한동대학교 석좌교수), 신형섭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 김수환 교수(총신대 기독교교육), 함승수 교수(명지대 교육대학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백상원 목사(꿈이있는미래 소장), 황성훈 목사(오륜교회 청년국장), 유승현 목사(‘교회학교를 리셋하라’ 저자), 이세종 목사(북울산교회 담임), 전혁 목사(사송영락교회 담임), 현승원 전도사(세종꿈의교회) 등 현장 사역자들이 실제적인 사례를 나눌 예정이다.
주경훈 목사는 “과거의 방식만으로는 다음세대 목회를 감당하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며 “데이터와 AI를 통해 다음세대를 정확히 이해하고 변하지 않는 복음을 어떻게 담아낼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컨퍼런스 기간 중에는 교육 콘텐츠 및 사역 자료를 소개하는 부스가 운영되며, 드러머 리노의 문화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꿈이있는미래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교회가 다음세대 목회의 방향을 재점검하고 실제적인 변화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꿈이있는미래는 향후에도 데이터와 말씀을 기반으로 한 다음세대 목회 연구를 지속하며 교회 교육을 위한 사역 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