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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데뷔 후 성형” 권소현, 포미닛 막내 맞아?...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권소현이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했다.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권소현이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했다.

권소현은 18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권소현에서 권소현♥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소현은 블랙 민소매 톱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채 거울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며 포미닛 막내로 활동했던 시절과는 또 다른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짧은 상의 아래로 드러난 군살 없는 허리와 선명한 복근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권소현은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밀거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여전히 발랄한 매력도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진짜 뭐야, 너무 예뻐”, “혹시 이번에 데뷔한 신인 아이돌?”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권소현은 과거 데뷔 후 성형수술을 받은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MBC ‘세바퀴-친구찾기’에 출연해 성형 상담을 받아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회사에서 처음에는 ‘너희는 퍼포먼스 그룹이니까 얼굴은 중요하지 않다’고 했다. 그런데 방송에 나가고 나서는 상담을 받고 진행했다”고 밝혔다.

당시 신동엽이 “쌍꺼풀 수술했죠?”라고 묻자 권소현은 잠시 머뭇거리다 “속쌍꺼풀이다”라고 답하며 수술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어느덧 해당 고백으로부터 11년이 흐른 가운데, 포미닛의 막내에서 배우로 성장한 권소현의 현재 모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1994년생인 권소현은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해 ‘핫이슈’, ‘뮤직’, ‘이름이 뭐예요?’, ‘미쳐’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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