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그룹 SMTR25의 이송하가 글로벌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22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해외 팬덤의 주도로 기획된 이번 축하 이벤트는 서울 도심의 주요 랜드마크를 화려한 광고로 장식해 화제성을 증명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명동 중심가에는 대형 벽면 광고가 설치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곳에 한국 아이돌의 얼굴이 걸린 것은 역대 다섯 번째로, 아직 정식 데뷔 전인 연습생 신분임을 생각하면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축하의 물결은 명동뿐만 아니라 서울 각지에서 이어졌다. 소속사 인근인 서울숲역 벽면을 가득 채운 대형 랩핑 광고를 비롯해, 광화문 코리아나호텔 외벽 전광판과 여의도 한강공원 등 핵심 거점마다 생일 축하 영상이 송출됐다. 팬들읜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광고도 진행하며 열렬한 서포트를 이어갔다.
이송하는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소속사 관계자와 함께 깜짝 등장해 훈훈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SM에서 약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연습생을 거친 그가 정식 데뷔 후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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