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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데뷔 D-1 하츠웨이브, 전원 센터 K-밴드 신 '첫 파동' 예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하츠웨이브의 데뷔 미니 앨범 'The First Wave(더 퍼스트 웨이브)' 발매를 하루 앞두고... 오후 8시 팬 쇼케이스를 통해 첫 라이브 무대를 공개한다. 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 CBC뉴스ㅣCBCNEWS

데뷔 D-1 하츠웨이브, 전원 센터 K-밴드 신 '첫 파동' 예고

[CBC뉴스] 각 포지션별 '정점'을 찍은 멤버들이 모인 글로벌 완성형 밴드 hrtz.wav (하츠웨이브)가 마침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하츠웨이브의 데뷔 미니 앨범 ‘The First Wave(더 퍼스트 웨이브)’ 발매를 하루 앞두고, 이들이 단순한 신인을 넘어 시장의 판도를 바꿀 핵심 기대 포인트를 공개했다.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프로젝트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결성된 하츠웨이브는 시작부터 남다르다.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 등 다섯 멤버 모두가 해당 프로그램에서 포지션별 최종 1위를 차지한 실력파들이다.

보통의 밴드가 보컬 한 명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는 것과 달리, 하츠웨이브는 ‘전원 프런트맨·전원 센터’를 지향한다. 검증된 실력과 뚜렷한 개성을 가진 멤버들이 모여 만드는 압도적인 시너지는 이들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사전 공개된 티저 콘텐츠에서 하츠웨이브는 청량한 비주얼과 대비되는 폭발적인 연주력을 선보였다. 특히 타이틀곡 ‘NINETEEN(나인틴)’의 뮤직비디오 티저와 하이라이트 메들리는 "완곡이 기다려지는 사운드"라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팬들의 청각을 먼저 사로잡았다.

데뷔 앨범 ‘The First Wave’는 밴드 신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타이틀곡 ‘NINETEEN’은 한국어, 일본어, 영어 3개 국어를 유기적으로 활용해 글로벌 밴드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했다.

특히 멤버 전원이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하고, 리안과 데인의 자작곡 ‘어리버리’를 수록하는 등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도 갖췄다. 속도감 있는 드럼과 청량한 기타 리프가 어우러진 ‘Youth Pop-Rock(유스 팝-록)’ 사운드는 청춘의 설렘과 질주감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지난해 12월 팀 결성 이후 단 4개월 만에 데뷔 앨범을 내놓는 하츠웨이브는 밀도 높은 준비 과정을 통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개개인의 역량이 이미 정점에 달해 있기에 가능했던 ‘압축 성장’ 서사는 글로벌 팬덤이 이들을 선택한 이유를 증명할 예정이다.

새로운 밴드 시대의 서막을 알릴 하츠웨이브의 미니 1집 ‘The First Wave’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같은 날 오후 8시 팬 쇼케이스를 통해 첫 라이브 무대를 공개한다.

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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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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