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면 끝”
더클래스는 기존 제품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와 강력한 세정력을 두루 갖춘 신제품 ‘아이언 리무버 익스트렉트(Iron Remover Extract)’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일반적인 철분제거제 500ml 기준 약 18통 분량을 1L 한 병에 담아낸 초고농축 희석형 세정제다. 단 55ml만으로 차량 전체를 세척할 수 있어 가성비 면에서 효율성을 높였다.
휠은 차량 중 오염도가 가장 심한 부위로, 브레이크 패드에서 발생하는 분진이 고열 상태로 도장면에 달라붙기 때문에 일반 세정제로는 제거에 한계가 있다. 특히 분진 발생이 잦은 유럽산 외제차 오너들에게 철분제거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이를 방치할 경우 휠 부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만큼 주기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아이언 리무버 익스트렉트’는 고농축 포뮬러 특유의 밀도 높은 거품이 휠 표면에 강력하게 밀착되어, 도포 후 단 30초 만에 고착된 철분을 빠르게 분리해낸다. 특히 점착력이 뛰어나 폼이 쉽게 흘러내리지 않고 오염 부위에 오래 머물며, 건조 속도가 느려 얼룩 걱정 없이 여유로운 작업이 가능하다.
강력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안전성 또한 놓치지 않았다. pH7 중성 포뮬러를 적용해 휠 표면과 도장면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철분 분해 성능은 극대화했다. 뿌리고 헹구기만 하면 끝나는 ‘터치리스(Touchless)’ 방식을 지향해, 손이 많이 가는 물리적 세정 없이도 간편하고 빠르게 세차를 마무리할 수 있다.
또한 철분제거제 특유의 역하고 독한 화학 냄새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세차 시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냄새 대신 달콤한 ‘블루 소다팝’ 향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더클래스 관계자는 “아이언 리무버 익스트렉트는 시간과 가성비, 성능까지 모든 면에서 휠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고농축 제품인 만큼 오염도에 따라 자유롭게 희석해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인 디테일링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더클래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월 25일 네이버 브랜드데이에서 정식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넷뉴스 강현서 기자(kang@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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