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수(오른쪽) 더존비즈온 공동대표와 이광열 EY한영 감사부문대표가 3월 30일 더존을지타워에서 AI 기반 차세대 ERP 고도화 및 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더존비즈온
더존비즈온은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과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전사자원관리(ERP) 고도화 및 AI 전환(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더존비즈온 공동대표 이강수 부회장과 EY한영 이광열 감사부문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회사의 경영진은 AI 환경에 최적화된 디지털 업무 환경 구현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더존비즈온이 보유한 AI 경쟁력 및 ERP 구축 노하우와 EY한영의 산업별 회계·재무 전문 인사이트를 결합해 기업 경영의 혁신을 이루는 게 목표다. 양사는 특히 더존비즈온의 차세대 AI 기업용 플랫폼인 ‘옴니이솔’을 중심으로 사업 협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더존비즈온은 옴니이솔을 통한 기업 경영의 디지털 패러다임 혁신을 제공하고, EY한영은 옴니이솔 도입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고도화된 프로세스 혁신(PI) 및 구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강수 더존비즈온 공동대표는 “글로벌 컨설팅 역량을 갖춘 EY한영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전 산업계에 최적화된 AX 업무 프로세스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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