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민 대표가 3차 세미나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더블유엠디)
M&A 자문사 더블유엠디(WMD)가 오는 4월 15일(수), 롯데월드타워 31층 SKY31 컨벤션에서 ‘2026 한·일 M&A 시장 트렌드와 SME 딜 클로징 전략’을 주제로 제4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더블유엠디는 최근 2026년 1분기 더벨 M&A 리그테이블 금융자문 부문에서 8위(Announced 기준)에 오르며 부티크 자문사 중 최고 순위를 기록한 바 있다.
더블유엠디는 롯데월드타워에서 지난 3차례의 정기 세미나를 이어오며 M&A 실무 데이터를 공유하고 관계자들 간 네트워킹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왔다. 이번 4차 세미나는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더블유엠디 주요 딜 사례와 한·일 크로스보더 M&A 인사이트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일본 M&A 자문사 M&A연구소(M&A Research Institute Inc.)의 Kota Kuranishi가 게스트 발표자로 참여한다.
세미나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더블유엠디 이제민 대표(공인회계사·변호사)가 더블유엠디의 M&A 프로세스와 딜 수행 성과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더블유엠디의 차별성과 딜 프로세스, 주요 클로징 딜 사례 및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자체 개발한 인수자 전용 딜 검토 플랫폼 'Deal Scope'에서 새롭게 리뉴얼한 Buyer Page를 최초로 시연한다.
Deal Scope는 보안 인증을 거친 전문가 회원만 접근 가능한 폐쇄형 구조와 단계별 정보 공개 방식으로 거래의 익명성과 정보보안을 강화한 플랫폼으로, 새롭게 리뉴얼한 Buyer Page는 인수자의 딜 검토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
2부에서는 일본 M&A 자문사 M&A Research Institute Inc.의 Kota Kuranishi가 한·일 크로스보더 M&A 사례를 통해 일본 인수자의 투자 판단 기준과 2026년 시장 전망을 공유한다. 2026년 일본 M&A 선호 섹터 및 산업 트렌드, 일본 투자자의 한국 기업 투자 기준과 선호 매물 유형, 실제 크로스보더 거래 사례와 투자 판단 과정이 다뤄질 예정이다.
3부에서는 더블유엠디 곽상빈 부대표(공인회계사·변호사·감정평가사)가 2026년 국내 M&A 시장 트렌드를 주제로 발표한다. 상장사 주도, 사모펀드(PE) 주도, 전략적 투자자(SI) 주도 M&A 등 2026년 활성화가 기대되는 유형을 분석하고, 주목해야 할 섹터와 거래 가능성이 높은 딜 유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제민 대표(좌)와 곽상빈 부대표 (우) (사진 제공 : 더블유엠디)
더블유엠디는 공인회계사·변호사 자격을 동시에 보유한 이제민 대표와, 공인회계사·변호사·감정평가사를 포함한 37개의 전문 자격을 보유한 경영학 박사 곽상빈 부대표를 중심으로, 재무·법률·세무 이슈를 내부에서 통합 검토한다.
현재 거래가 완료된 딜 규모는 약 300억 원에서 약 1,500억 원이며, 기술보증기금 M&A 파트너스 및 한국벤처캐피탈협회(KVCA) M&A 자문기관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제민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부티크 자문사 중 최고 순위를 기록한 더블유엠디의 딜 수행 전략과 함께 일본 인수자의 시각에서 본 한국 기업의 투자 기준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라며, “재무·법률·세무를 아우르는 통합 자문 역량과 데이터 기반 AI 시스템을 결합한 더블유엠디의 접근 방식이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세미나 종료 후에는 참석자 간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더블유엠디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다.
이넷뉴스 강현서 기자(kang@enetnews.co.kr)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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