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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불교천태종, 네팔 대홍수 '참사 애도'

대한불교 천태종은 뜻하지 않은 재난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불교천태종, 네팔 대홍수 '참사 애도'

▲ 대한불교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

대한불교 천태종은 뜻하지 않은 재난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28일 밝혔다.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네팔에서 전해오는 소식을 지켜보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면서 “이번 참사로 슬픔을 겪고 계신 모든 분과 네팔 국민 여러분께 마음 깊이 위로를 전하며 그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슬퍼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애타는 마음으로 소식을 기다리고 계신 가족들이 있다”면서 “무엇보다도 험난한 여건 속에서 수색과 구조에 온 힘을 쏟고 있는 이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그 기다림이 재회의 기쁨으로 답하기를 부처님 전에 간절히 발원한다”고 밝혔다.

덕수 스님은 “네팔은 부처님께서 나신 룸비니가 자리한 땅이자 한국불교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곳”이라며 “안타까운 참사에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기를 바라며 대한불교천태종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스님은 “네팔 국민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부처님 전에 지극한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단양=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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