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한광통신
대한광통신 주가가 급등했다.
24일 오후 2시 32분 KRX 기준 대한광통신은 전 거래일 대비 9.66%(710원) 오른 8060원에 거래중이다.
최근 주가 흐름은 완만한 등락 이후 상승 전환하는 모습이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하락세를 보였으나, 19일 5% 넘게 반등한 뒤 20일 강보합 흐름을 이어갔다. 이후 23일 소폭 조정을 거친 뒤 이날 다시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며 단기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대한광통신에 대한 별다른 공시는 올라온 바 없다.
다만 주가 상승은 광반도체 및 광통신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미국에서 열린 ‘GTC 2026’에서 광반도체를 미래 핵심 기술로 언급하면서 관련 종목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실제 관련주로 분류되는 △머큐리(29.81%) △라이콤(5.63%) △한국첨단소재(29.84%) 등도 이날 동반 상승세를 보이며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광통신 전문기업인 대한광통신은 지난 1974년 설립 후 1994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동사는 국내 유일 광섬유-광케이블 일관생산 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통신 및 전력 케이블업을 영위하고 원가, 유통, 기술적 측면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했다.
또한 레이저, 의료,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특수광섬유 개발 및 광섬유 모재 소재로 반도체 부품을 개발하며 소재부품장비 사업과 특수광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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