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기사와는 무관. AI가 생성.
[CBC뉴스] 대한광통신이 8일 장중 1만4470원까지 오르며 전일 대비 14.47% 상승하는 강세 흐름을 보였다. 장중 한때 1만5190원까지 고점을 형성한 뒤 일부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전반적인 상승 기조는 유지된 모습이다.
이번 상승은 중동 정세 완화 기대가 투자 심리에 반영된 흐름으로 해석된다. 미국과 이란 간 ‘2주 휴전’이 성사되면서 글로벌 시장 전반에 불확실성이 완화되는 국면에 진입한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오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즉시, 안전하게 개방하는 조건으로 2주간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 6시 30분쯤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는 이미 모든 군사적 목표를 달성했고, 이란과의 장기적 평화 협정 및 중동 지역의 평화에 대한 결정적 합의가 매우 진전됐다”고 언급했다.
이 같은 발언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를 자극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회복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흐름이다. 대한광통신 역시 장중 거래량이 증가하며 매수세가 유입된 점이 확인된다.
차트 흐름에서는 오후 들어 거래량이 급증하며 단기 상승 탄력이 강화된 모습이다. 다만 고점 구간에서 매물 소화 과정이 나타나며 단기 조정 흐름도 일부 동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상승이 단순 가격 반등보다는 외부 변수 완화에 따른 투자 심리 회복이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향후 흐름은 중동 정세 안정 기대가 이어질지 여부와 함께, 유입된 수급의 지속성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