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건축학회 대전·세종·충남지회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밭대 제공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건축설비시스템공학과 학부생들이 지난 10일 대한건축학회 대전·세종·충남지회가 주최한 ‘2026년도 경진대회’ 환경 및 설비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탄소로그아웃’팀(김준형·류제창 학생, 지도교수 박병용)은 ‘탄소 모니터링 시스템’을 주제로 영상을 제작·발표했다. 이 작품은 IoT 기술을 기반으로 건물 내 탄소 배출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학생 참여를 통한 탄소 저감 행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시스템을 제안했으며, 거주자 행동 변화와 첨단 센서 기술을 결합해 제로에너지건물 실현에 기여하는 실용적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덕명동.mp3’팀(김규영·이희찬·박상하 학생, 지도교수 임한솔)은 ‘초지향성 스피커의 원리를 이용한 AI 기반 개인 맞춤형 능동 소음 제어 시스템’을 주제로 우수상을 받았다.
이인회 기자 sindong@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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