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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출 빙자’ 휴대전화 1천226대 개통 해외 처분…30명 검거

급전이 필요한 금융 취약계층을 상대로 대출을 빙자해 휴대전화를 개통하게 한 뒤 소액의 현금을 지급하고 단말기를 넘겨받아 해외에 팔아넘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출 빙자’ 휴대전화 1천226대 개통 해외 처분…30명 검거

급전이 필요한 금융 취약계층을 상대로 대출을 빙자해 휴대전화를 개통하게 한 뒤 소액의 현금을 지급하고 단말기를 넘겨받아 해외에 팔아넘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사기와 대부업법·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 혐의로 총책 A(36)씨와 B(36)씨, 휴대전화 개통업자 C(35)씨 등 3명을 구속하고 공범 27명을 검거하고 범죄수익 15억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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