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29일 대전 스타트업 파크에서 딥테크 스타트업 투자유치 IR을 진행했다.(사진제공=대전혁신센터)
[충남일보 이승우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딥테크 스타트업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해 로봇 분야 중심 IR 프로그램을 열고 지역 기술기업 성장 기반 확대에 나섰다.
대전혁신센터가 지난 29일 대전 스타트업 파크 D1에서 ‘2026 Startup:D Open Stage IR’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6 딥테크 스케일업 밸리 육성사업’과 ‘창업BuS’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본 IR은 연중 상시 투자 유치 플랫폼인 ‘Startup:D 창업 BuS’를 통해 발굴된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차 Open Stage IR은 로봇 특집으로 구성해 초기 투자를 희망하는 로봇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7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닥터키트, 엔솔로지, 더미온, 택로봇, 로아키친, 와에이아이, 자이스웍스 등으로 AI 기반 의료 상담, 로봇 제어, 농업 로봇 등 다양한 기술 분야를 선보였다.
현장에는 카이스트홀딩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리벤처스 등 투자기관 관계자를 포함한 전문가 10명이 참여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 시장 진입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와 피드백을 진행했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Open Stage IR을 통해 지역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투자 전문가들과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초기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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