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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시교육청, 학교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 확대

미디어 정보를 비판적으로 읽는 리터러시 교육을 비롯해 부정확한 정보 식별,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실습, 미디어 이용 성찰 활동, 콘텐츠 기획·제작 수업 등 참여형으로 구성됐다.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5년간 추진...

대전시교육청, 학교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 확대

AI 활용부터 정보 판별까지 체험형 수업

초중고 49개교 204학급 참여

4월 27일 시작 11월 27일까지 운영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미디어 문해력과 디지털 시민의식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미디어 클래스’를 운영한다. 초중고 49개교 204학급이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4월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미디어 교육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맡는다. 대상은 초등 16개교 89학급, 중학교 25개교 102학급, 고등학교 8개교 13학급이다.

프로그램은 정보 판별과 활용 능력에 초점을 맞췄다. 미디어 정보를 비판적으로 읽는 리터러시 교육을 비롯해 부정확한 정보 식별,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실습, 미디어 이용 성찰 활동, 콘텐츠 기획·제작 수업 등 참여형으로 구성됐다.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5년간 추진 중이다. 학생들의 정보 판별 능력과 콘텐츠 제작 역량 향상 등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콘텐츠 제작 체험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미디어 이해와 활용 능력은 필수 역량"이라며 "디지털 기초소양과 학습자 주도성을 바탕으로 협력적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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