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과정 투명성 및 효율성 강화 위한 전문성 향상 목표
감사 지적 사례 및 법령 개정 내용 중심으로 교육 진행
사진=대전교육청
[대전충청본부 = 주간한국 임덕철 기자] 대전시교육청과 동부·서부교육지원청이 19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각급 학교 및 기관의 계약 담당자 약 250명을 대상으로 계약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계약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계약 절차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를 공유하고 최근 제·개정된 법령을 안내함으로써 현장 실무 능력 향상과 청렴한 계약 환경 조성을 도모한다.
주요 교육 내용에는 지방계약법의 핵심 사항, 물품 계약 실무, 그리고 감사에서 자주 지적되는 사례에 대한 설명이 포함된다.
윤석오 대전시교육청 재정과장은 “계약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적 운영을 위해 담당자의 전문성과 청렴 의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직무 교육을 지속해 공정하고 청렴한 교육 행정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임덕철 기자 kdc9490@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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