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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현장 컨설팅

대전시는 11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제4회 미래도시지원센터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현장 컨설팅

대전시는 11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제4회 미래도시지원센터 컨설팅’을 개최했다. 사진=대전시

[충청투데이 조진오 기자] 대전시는 11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제4회 미래도시지원센터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부동산원 등이 참여하는 ‘미래도시지원센터’는 노후계획도시의 체계적인 정비를 돕기 위해 통합·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과 지자체, 정부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하는 기구다.

컨설팅에서는 둔산14구역(공작한양, 한가람 단지)을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공공 시행 방식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1:1 맞춤형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및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사업 단계별로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 확대하고, 법 개정에 따른 주민대표단 구성·운영 등에 대해서도 이해도를 더욱 높여갈 방침이다.

오는 9월 말 추가 수요 조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제5회 미래도시지원센터 컨설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의 이해와 참여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 상담을 통해 사업 내용을 알기 쉽게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조진오 기자 cjo@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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