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 전경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3일 동구 가양동에 조성한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 입주기업 모집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혁신타운엔 사회적 기업 14곳, 예비 사회적 기업 5곳, 협동조합 3곳, 마을기업 1곳, 사회적경제 연대조직 1곳 등 총 25개 사회적경제기업과 연대조직이 들어갔다. 입주기업들은 콘텐츠 개발과 인쇄·판촉, 반려동물용품, 홈페이지 제작 및 마케팅, 다회용기 대여, 문화유산 보존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경영·마케팅 및 판로개척, 공공구매 연계, 투자·금융기관 연계,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공동상품·서비스 개발, 교육·회의·행사 공간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입주기업과 대전지역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및 시민을 연결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지역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는 개방형 협력공간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강다현 기자 dahyun0115@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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